1948년 런던 올림픽에 대한민국이 처음으로 공식 참가해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독립 후 최초의 국제 스포츠 무대 데뷔였다.
⚽ 스포츠 한국사 사건 모음
올림픽, 월드컵, 프로야구 등 한국 스포츠 주요 사건 연도 맞히기. 히딩크, 김연아, 박태환, 임시현까지 한국 스포츠 역사의 분기점들을 연도를 맞춰봐에서 확인하세요.
총 10건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서 한국이 사상 처음으로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헝가리에 0-9, 터키에 0-7로 패했지만 아시아 독립국 최초의 월드컵 본선 출전이었다.
1982년 3월 27일 KBO 리그가 6개 구단으로 출범했다. 전두환 대통령의 시구로 개막, OB 베어스가 원년 우승팀이 됐으며 한국 프로 스포츠의 새 장이 열렸다.
1988년 서울 하계 올림픽이 9월 17일 개막했다. 161개국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 올림픽으로, 한국은 금12·은10·동11로 종합 4위를 기록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대회에서 황영조도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따 한국이 2개의 감동 드라마를 썼다.
2002 FIFA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은 거스 히딩크 감독의 지휘 아래 4강에 진출하며 아시아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붉은 악마 거리응원과 함께 한국 사회사에 분기점이 됐다.
2008년 8월 10일 박태환이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올림픽 수영 최초의 금메달이자 아시아인 최초의 남자 자유형 금메달이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228.56점의 세계 최고 기록으로 피겨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인 최초의 피겨 올림픽 금메달이며 아시아 여자 선수 두 번째였다.
2022년 SSG 랜더스가 KBO 리그 역사상 최초의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인천 연고 구단 사상 첫 한국시리즈 우승이었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임시현이 혼성·단체·개인전 금메달을 모두 거머쥐며 한국 여자 양궁 최초의 올림픽 3관왕이 됐다. 한국 양궁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